매월 70만원씩 5년만 넣으면, 이자만 800만원 넘게 받게되는 ‘이 적금’ (+신청방법까지)

요즘 은행에서 현금 확보를 위해 높은 이자의 적금 상품들을 많이 내놓고 있습니다. 특판으로 나온 적금의 경우 빨리 마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정보가 없다면 이율 높은 적금을 드는 것이 마냥 쉽지 많은 않습니다.

그런데 2023년에는 이런 적금 보다 더 파격적인 적금이 출시된다고 하는데요.

윤석열 정부의 청년 핵심 공약 중의 하나인 ‘청년도약계좌’가 바로 그것입니다.

최대 월 70만원씩 5년간 총 4200만원을 넣으면 여기에 800만원의 이자를 더해 5천만원이라는 목돈을 만들어주는 적금입니다.

이 적금은 시중은행 5년 만기 적금 금리에 가산금리를 추가해 이자를 얹어주고 또 추가로 정부가 별도 기여금을 넣어줍니다.

아래를 참고하셔서 청년도약계좌의 가입 조건에 맞는 분은 꼭 잊지마시고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청년도약계좌란?

청년도약계좌는 윤석렬 정부의 청년 핵심 공약 중의 하나로 당초 계획은 10년간 납입하면 1억원을 모을 수 있는 금융상품을 내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원래 계획과는 다르게 납입기간은 10년에서 5년으로 줄고, 모을 수 있는 금액 또한 1억원에서 5000만원으로 감소하게 되었습니다.

청년도약계좌는 19세~34세까지의 청년증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상품으로 5년 만기로 최대 5천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청년도약계좌 가입조건

  • 대상 : 만 19~34세
  • 소득조건 : 가구 중위소득의 180%이하, 개인 소득 연 6천만원 이하

청년도약계좌의 가입 요건은 가구 소득이 중위 소득의 180% 이하인 19~34세입니다. 2인 가구 기준 월 소득 622만원 이하면 가입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개인 소득이 연 6000만원 이하여야 합니다. 문재인 정부 당시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출시했던 정책형 금융상품인 ‘청년희망적금’ 과 비교해 보았을 때 개인 소득 기준은 완화되었고, 대신 가구 소득까지 보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19~34세 인구(1060만명) 중 30% 정도인 310만명이 가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청년도약계좌 특징

청년도약계좌는 청년희망적금과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대신 가입 기간이 5년으로 깁니다. 5년 동안 월 40만~70만원을 납입하면 시중은행 5년 만기 적금 금리에 가산금리를 추가해 이자를 얹어줍니다. 또 정부가 별도 기여금을 추가로 넣어줍니다. 정부가 보태주는 기여금은 가입자 소득과 납입액에 따라 달라지는데, 최대 6%로 정해졌습니다.

여기서 정부가 보조하는 금액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가입자 소득과 납입액에 따라 달라지는데, 기준 소득보다 낮으면 납입액의 6%를 정부에서 보조하고, 기준 소득보다 높은 경우에는 납입액의 3%를 보조하는 식입니다.

예를 들어 월 최대 금액인 70만원에 6%의 정부의 보조 기여금을 보태면 약 74만 2천원이되고 이 금액을 5년간 모을 경우 4452만원이 됩니다.

여기에 현재 은행이자를 5%로 계산하게 되면 약 5000만원 정도의 금액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아직 상품이 출시되지 않았고 또 추후 금리 수준이 어떨지 아직 모르기 때문에 만약 금리가 5%보다 더 높게 책정될 경우에는 만기시 5000만원을 더 넘는 금액을 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추가적으로 청년도야계좌 역시 기존의 청년희망적금과 마찬가지로 비과세 혜택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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