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노화를 방지하는 방법은 충분한 수면시간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옛말에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듯 피부가 쉽게 노화되는 순간은 수면량이 부족할 경우입니다.
하지만 수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식사’인데요.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해오던 식사 습관과 정 반대라 충격적이었습니다. 바로 아래에서 확인해보시죠.
저탄수화물 식단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당’을 줄이기 위해서는 탄수화물을 줄여야합니다. 탄수화물이나 당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콜라겐에 달라붙어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데요.
달콤한 음식이나 특히 액상 과당이 들어간 탄산음료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먹는다면?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섭취했을 경우 문제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 비만
- 당뇨
- 피부노화
- 단당류는 장내 유해균 장 트러블 유발 및 피부트러블 유발
- 체내 염증 증가 및 피부 탄력 감소
하지만 이런 탄수화물과 당을 끊거나 줄이기란 쉽지 않은데요. 보다 쉽게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후식 먼저 먹기
탄수화물을 쉽게 줄일 수 있는 방법은 후식을 먼저 섭취하는 것입니다. 식사 순서를 바꾸면 당흡수가 상대적으로 낮아지기 때문에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데요.
식사 전 야채나 샐러드를 먼저 먹어주는 것이 좋은 이유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과일이며, 이는 채소의 당 수치가 가장 낮고 식이섬유가 가장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피부노화 감소효과 90%
후식만 먼저 먹어도 피부 노화 감소 효과가 90% 이상이라고 하니, 당 수치도 내려가고 피부 노화도 방지하니 1석 2조의 효과가 아닐 수 없겠네요~^^